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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김태우가 김회장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정 언 검을 뒤 흔드는 게이트를 만들었지는 살펴보겠습니다.
김태우가 변호사도 아니면서 변호사 사무장을 사칭하여 36명에게 1억 6000만 원을 사기를 치고 대포폰 등 명의도용 사기로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 있으면서 나중어 들어온 월간조선 출신 정치인이었던 송승호를 만납니다. 김태우는 송승호의 편의를 봐주면서 여러 정치인을 소개받습니다.
김무성 전 의원 박영수 특검, 박지원 의원, 이동훈 전 논설위원, 엄성섭 앵커, 현직 부장검사(지금은 부부장 검사 강등), 현직 총경 등 수많은 인사를 소개 받습니다.
문제는 금품로비뿐만이 아니라 성접대 사실까지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태우가 재력가 행사를 하면서 자금난에 허덕이는 연예기획사를 컨택했으며 김용호부장 유튜버는 이 접대에 현직 걸그룹이 연결되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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