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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예인 수입 TOP 8

by LH스토리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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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예인 수입 TOP 8

KBS 연예가중계 라이브와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지난 9월에 발표한 연예인 2021년 수익에서 전지현이 1위로 약 17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음으로 김수현, 유재석, 송중기, 이승기, 신동엽, 송혜교, 송혜 순으로 나타났다. 

 

8위 송해

국민MC 송해의 수익은 30년째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으로 회당 출연료 300만원으로 1억 4400만원과 은행광고 모델로 3억원 가량을 받는다고 합니다.

7위 송혜교

최근 드라마 이젠, 헤어지는중에서 출연하며 회당 출연료 2억원을 받는 것을 알려진 송혜교가 연간 수입 40억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송혜교의 SNS 가치는 무려 5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졌습니다. 

 

6위 신동엽

신동엽의 회당 출연료는 1천만원에서 2천만원 사이로 많은 예능 프로그램 MC를 보고 있어 올해 총 수입은 약 5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의 사업실패로 큰 빚을 졌던 과거를 청산하고 방송에만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5위 이승기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MC 모두 재능이 있는 이승기의 올해 총 예상 수입은 약 60억 원을 추정됩니다. 가수 활동에서 1박2일의 허당캐릭으로 시작한 예능과 드라마 출연으로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예능 출연료는 회당 천만원이상입니다.

4위 송중기

송중기는 태양의후예이후 송혜교와 함께 출연료가 급 상승했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회당 6천만원에서 아스달 연대기 약 1억 8천만원을 받았다. 국내 광고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약 40억 원의 광고 출연료를 받아 화제가 됐다 올해 수익이 총 10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3위 유재석

명실상부한 국내 예능이 최고 유재석. 다상 수상만 17회로 무한도전 당시 회당 2천만원 이상 받았다고 한다. 지상파 3사 회당 출연료가 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이다. 유재석 데뷔 시절 6만 4천원 받았던 유재석이 지금은 235배가 올랐다고 합니다. 유재석의 올해 수익은 약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 김수현

해를 품은 달로 인기몰이를 한뒤 별에서 온 그대로 확 아시아 스타가 된 김수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1억원대에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회당 2억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차기작에서 회당 5억원 이상을 받는 다는 소식이 있으나 아직 미정입니다. 올해 예상 수익이 13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1위 전지현

최근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회당 출연료 2억원이라고 밝혀진 전지현의 올해 수익은 약 170억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1억원을 받았으며 현재는 2억원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전지현의 광고 퀸이다. 현재 광고로만 지금까지 200억원 이상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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