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미성년자와 같은 공간에서의 흡연 그리고 노마스크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과문을 내여 해명하고 있습니다.
논란 이유
■ 실내 흡연 논란
- 4일 서울 마포구 DMC 디지털규브에서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대기 장소와 지난해 미스터트롯 부산 공연 대기실에서 포착된 흡연 장면이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어 논란이 발생
- 당시 미성년자 정동원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가 있는 실내 공간에서 흡연을 하여 더욱 논란이 됨
■ DMC 디지털규브는 지상 23층으로 실내 건물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노마스트 논란
- 뽕숭아학당 녹화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화면 노출
해명
5월 5일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입장과 사과 및 노마스트에 대한 해명을 발표했습니다.
■ 실내 흡연 논란 해명(소속사)
" 임영웅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한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했다. 그러나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
■ 노마스트 논란 해명(소속사)
" 저희 스탭과 임영웅 님이 있었던 공간은 분장실입니다. 영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작업 중이 상황이었으며, 동일 공간 1층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분장 수정 및 의상 변경 등을 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방송 촬영 중이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 방역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 임영웅의 사과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 소속사의 해명이 오히려 더 논란을 키운 예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임영웅의 사과가 있었으면 큰 논란이 없었을 일인데 아직도 소속사들은 아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 이런 식의 반응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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