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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스토리

인터넷 신문 김준일 대표의 뉴스톱(NEWSTOF)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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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톱은 전 경향신문 기자였던 김준일 대표가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뉴스톱 NEWSTOF은 NEWS True or Fake의 약자로 뉴스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진실을 가려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 신문 김준일 대표의 뉴스톱(NEWSTOF)

뉴스토은 팩트체크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하기에 특정한 정치적 성향은 없는 것을 알려졌다. 그래서 김준일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면접 프로그램인 국민 시그널에 면접관으로 참가하고 있다. 

 

뉴스톱의 팩크체크 판정 분류

  • 진실
    진술문이 정확하며 누락된 부분이 없습니다.
  • 대체로 진실
    진술문이 대체로 정확하지만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 절반의 진실
    진술문은 부분적으로 정확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하거나, 일부 사실관계가 틀리기도 합니다.
  • 대체로 거짓
    진술문이 대체로 잘못된 사실에 기초했거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무시합니다.
  • 거짓
    진술문을 구성하는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 판단 보류
    진술문을 둘러싼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특별한 상황에 공식적인 판단을 미룬다는 의미입니다.

뉴스톱 필진들

  • 김준일 팩트체커 프로필
    1974년 서울 출생,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뉴스톱 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를 공부했였으며, 200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매거진X부, 편집부에서 일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2년부터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를 4년간 공부했다.
    '등록금 1천만원 시대'로 2008년 이달의 기자상을, '진보개혁의 위기-길 잃은 한국'으로 2006년 기획보도 부문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뉴스톱 창간 뒤 '미디어공공성포럼 2018 언론상'과 '2019 자유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롯해 KBS, MBC, SBS, JTBC 등 10여개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다.
  • 선정수 팩트체커
    2003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체육부, 정치부, 뉴미디어센터 등에서 일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를 다시 졸업했다. 야생동물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생물분류기사(동물) 국가자격증도 획득했다. 2016년 퇴사한 뒤 생후 20개월 아이와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3년 여를 육아대디로 지냈다.
    ‘공정거래의 적들’로 2013년 경제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4년엔 ‘겉도는 장애인 의무고용제’ 보도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는 ‘이달의 좋은 기사상’을 받았다. 2006년엔 ‘이젠 수목장이다’ 시리즈에 참여해 서울언론인클럽이 주는 ‘서울 언론인상’을 받기도 했다.
  • 송영훈 팩트체커
    프로듀서로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8년 금강산 관광 첫 항차에 동행하는 등 역사적인 남북교류 재개의 모습을 가까이서 직접 지켜볼 수 있었고, 외환위기의 시작과 극복을 대기업 핵심부서에서 겪기도 했다.
    IT가 한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던 시기에는 정보통신 관련 시사프로그램들을 제작하며, 국내 ‘early adopter’ 확산에 한 몫을 했으며, ‘early adopter’라는 용어의 창시자인 Everett M. Rogers 교수의 ‘개혁확산이론’을 적용한 ‘名醫인식과 확산채널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 YTN, CBS, TBS 등에 고정 출연했거나 출연중이다.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의 공동필자로 참여했고, <고교독서평설>에 정기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 지윤성 팩트체커
    무브인터렉티브, 링크브릭스, 한글과컴퓨터, 한컴핀테크, 옴니텔, 청담러닝, 오리콘 등 한국, 일본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솔루션, 모바일, 클라우드, 이러닝, 빅데이터 관련 회사의 창업자 및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IT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식과 산업계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학석사, 경영학석사, 언론학석사를 보유하고 있고 공학과 경영 그리고 인문학적 지식을 융합하여 세상과 우리들을 보는 다원적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및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에 관하여 깊게 공부하고 실행하고 있다. 뉴스톱을 통하여 IT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세밀하고 깊이 있는 사실과 따스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 홍상현 팩트체커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ㆍ일 양국 매체에 분석 기사를 쓴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같은 학교 이미지인류학랩(IAL)의 네트워크 멤버였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국내에 소개해 온 번역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비상근 어드바이저이기도 하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 프로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경선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국민면접 면접관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우파 대표 정치인이자 교수입니다. 박선영 교수는 1956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

gugu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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