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이 뜨는 강 소송1 달이 뜨는 강 하자 지수 소속사 30억 손해배상 학폭 논란으로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 지수의 소속사 카이스트에게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가 재촬영 비용 등 3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 중앙 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달이 뜨는 강은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이미 총 20부 중 18부를 촬영을 완료한 상태였지만 7회분부터 나인우가 지수를 대신하여 새로운 온달 역으로 참여하여 다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회부터 6회까지 분량을 다시 촬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수의 소속사 카이스트는 지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지수 분량의 대체를 위한 추가 촬영 분에 소요된 합리적인 금액에 한하여 책임질 의향이 있음을 밝혔으나 제작사측의 비협조적이 대응으로 합의가 무산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였.. 2021.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