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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스토리

비투비 출신 정일훈 실형 징역 2년 선고 이유

by LH스토리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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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출신 정일훈이 상습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에서 구속되었습니다. 

정일훈

2년실형 선고 이유

 

정일훈은 상습 마약 투약를 위해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인터넷 다크웹 영역에서 의사소통하여 대금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로 거래하는 등 치밀한 범행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억 3천만 원 상당의 대마초를 구입해 지인 7명과 161회에 걸쳐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하고 1억 3300만 원의 추징 명령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2년 선고와 1억 3300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정일훈 논란으로 그룹 비투비는 6인 체제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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