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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염따 티셔츠 디자인 표절 논란 사과
유명 랩퍼 염따가 티셔츠 디자인과 앨범 표지 표절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거세지자 사과문을 작성하고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염따의 티셔츠 디자인은 시바견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디자인으로 굿즈 디자인에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염따는 티셔츠 굿즈 판매로 4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으며 굿즈에 삽입된 디자인은 염따가 7월에 발매한 9ucci 앱럽 표지 디자인이다.
굿즈에 들어간 디자인이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코리나 마린의 디자인은 일론 머스크가 시바견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디자인이다.
코린나 마린은 인스타그램에 "염따가 내 저작물을 훔쳐서 상품으로 판매했다"라며 굿즈 디자인과 '9ucci' 앨범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염따는 약 360,000달러(한화 약 4억 2,500만 원)을 벌었다고 하는데 포토샵은 10점 중 2점을 주겠다"라고 염따를 비판했다.
염따 프로필
- 본명 염현수
- 출생 1984년 37세
- 키 182
- 배재고등학교
- 호서대학교
- 데뷔 2006년 싱글 Where is my radil
- 육군 병장 만기 저역
- 소속쿠루 DAMOIM
- 직업 래퍼, 의류사업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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